
002. 작안의 샤나
제작 : J.C.Staff
원작 : 동명의 라이트 노벨
진행도 : 3기 엔딩, OVA 많음(당연히 안봐도 된다.), 원작과 다른 노선, 원작도 엔딩
장르 구분 : 어반 판타지, 싸우는 미소녀, 미소녀 배틀물
현재 시청 가능한 OTT : 라프텔
한줄평 : 싸우는 미소녀라는 장르를 애니메이션에서 이끈 작품, 세계관 설정이 매우 맛있지만 작가가 좀 오버했다는 느낌이 든다..
줄거리 :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존재의 힘'이라는 존재하기 위한 힘을 모든 것이 가지고 있다.
그 힘을 노리고 '홍세의 무리' 라는 이들이 '홍세'로 부터 넘어와 존재의 힘을 빼앗아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그것으로 인해 두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려고 한다.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기전에, 자신들의 동족들을 죽여서라도 균형을 유지하려는 홍세의 무리들은 인간들과 계약하여 '플레임헤이즈'를 탄생시킨다.
주인공 '사카이 유지'도 홍세의 무리들에게 존재의 힘을 먹혀 토치가 되고, 그런 주인공과 만난 플레임헤이즈 '샤나'의 이야기.
추가 설명 : 사실 이 애니.. 제로의 사역마 제작이 미뤄진다고 해서 도대체 뭐 때문에 밀리는거야! 하고 화내다가 찾아보게 되었다.
제로의 사역마와 동시기에 만들어진 J.C.Staff의 작품이니만큼 좋은 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주는 작품.
물론 이게 2005년도 10월 첫 방영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성우진 : 샤나 성우도 쿠기밍이다.
사실 샤나의 츤데레적인 면모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날이라더라.
다른 성우님들도 다들 든든하게 잘 해주셔서 불편한 느낌은 못 느낀다.
OST : 이 리뷰를 쓰는 25년에 들어도 와 이건 명반이다 싶을 정도로 좋은 곡들만 꽉꽉 들어찬 OST 목록들.
애니는 안 보더라도 OST는 한번씩 들어보길 강추한다.
전체적 평가 : 1기와 2기는 무난하고 재밌다.
물론 세계관 설정이 빡빡하고 복잡해서 이런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좀 어렵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게다가 3기는 진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명들이 굴러나와서 정신 빡 잡고 봐도 헷갈린다.
워낙 등장 인물들이 많은데다 파격적인 스토리 진행으로 뒷머리가 얼얼할 지경.
1,2기 보고 나무위키가서 세계관이나 설정을 좀 깊게 찍먹하고 3기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3기 안봐도 된다.
점수평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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